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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너지, 파키스탄 하와 풍력발전소 상업운전 돌입

이승재 기자 | 입력 : 2018/03/16 [15:47]

 

▲     © 대림

[국토매일-이승재 기자] 대림에너지는 파키스탄 하와(HAWA) 풍력발전소가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와 풍력발전소는 약 1억 3000만 달러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대림에너지가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까지 담당한다.

 

2016년 8월 미국 정부의 개발금융기관인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와 약 1억 달러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조달했으며 2016년 11월 착공했다.

 

하와 풍력발전소는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에 약 50MW 규모로 총 29기의 풍력발전기로 구성됐다. 연간 약 204G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약 56,0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대림에너지는 파키스탄 중앙전력구매공사와 20년간 전력 구매 계약을 맺고 향후 20년간 전력을 판매하게 된다. 

 

대림에너지 김상우 대표는 "대림에너지는 2013년에는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 발전 시장에 진출한 이래 다양한 해외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고 설명하며 “파키스탄에서는 메트로, 굴 아메드 풍력발전소에 이어 하와까지 총 3곳의 풍력발전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이슬람개발은행의 IDB Infrastructure Fund II와 공동으로 설립한 EMA Power Investment를 통해 투자한 프로젝트다. EMA Power Investment는 이번 사업에 35% 지분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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