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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철도신호기술協 12대 회장 취임

협회 창립 30주년 총회 개최…유공자 표창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3/02 [15:04]

▲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정기총회에서 박재영 신임 회장이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 한성원 기자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박재영 우송대학교 교수가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7층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날 총회에서 한봉석 전임 회장과 박재영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재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철도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인력 교육·훈련 및 자격부여, 철도운영기관 신호분야 안전점검 시행 등을 통해 철도 안전운행 확보와 사고예방, 신호인재 육성 등에 기여한 바 있다”며 “지난 50여 년간 철도업계에 몸담아 온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협회가 더 나은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안전진단 업무 의무화 △교육비 현실화 △철도안전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강화 △신호설비 기준 표준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운영에 공을 세운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호근전기 문원호 대표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은 세화 박예춘 과장과 유경제어 이종훈 팀장, 철도신호기술협회 강신수 부장이, 그리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표창은 대아티아이 김경기 이사와 신우이엔지 차규선 차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철도신호기술협회장 표창은 △기전사 임만심 대표 △경인기술 김동섭 이사 △대아티아이 정상찬 부장 △호근전기 김성은 과장 △혁신전공사 최상용 대리가 수상했고, 공로패는 △신우이엔지 이길영 고문과 철도공사 김태락 차세대신호처장, 철도공단 연규영 신호통신개량부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박영수 국토부 철도시설안전과장은 ‘한국 철도신호의 미래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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