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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총회서 “안전한 건설 환경조성 4대전략” 공표

건설문화 혁신, 4차 산업혁명, 생산체계 구축, 내실화및 서비스 확충 등 4대 추진전략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2/27 [17:44]

▲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27일 오전 10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전 정기총회에서는 종합건설업체 시공범위확대, 공사비 정상화 등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했다.

대한건설협회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건설환경조성을 올해 목표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건설문화 혁신 4차 산업혁명 성장기반 마련 공정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구축 회원사 경영활동 지원 내실화 및 서비스 확충 등 4대 추진전략으로 16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및 품질의 저해요소인 저가 입찰제도에 대해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발주처 관행 개선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에 대해 대의원들은 공사주주를 하면 10건중 4건이 적자고, SOC 예산 축소와 지역주택경기 위축으로 종합건설업체의 98%를 차지하는 중소건설업체의 경영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토로하면서 적정공사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올해도 건설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결코 순탄치않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걱정보다는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면을 보려 한다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업계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회원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임원(감사 1)선출 및 윤리위원(결원1)보선은 전형위원회에 위임했고 예비비 지출 승인됐다.

 

▲ 제60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참석한 대의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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