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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박건수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과장

현장 중심의 철도안전 강화

국토매일 | 입력 : 2018/02/21 [10:48]

[국토매일] 그간 여객과 열차운행의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한 안전정책 추진으로 주요 철도안전 지표는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지난해 노량진역 사고, 온수역 사고 등에서 보듯이 철도현장의 작업자 안전 측면에서는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금년 목표로 삼았다.

 

우선, 현장으로부터의 안전 신고를 활성화하고 철도안전 협의체 운영과 안전수준 평가 제도 신설 등을 통해 '안전 최우선'으로 인식전환 및 안전문화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안전교육·장비 확인 등 작업책임자 역할을 강화하고, 위탁업체에 대한 위험도 평가 및 작업투입 전 작업 적합성 검사를 의무화하여 현장에서의 불합리한 관행도 개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지관리 장비의 현대화, 작업자 이동통로의 설치 및 입환 장비 개선 등의 안전투자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간다.


국토부가 올해를 '국토교통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정부는 물론, 철도관계기관의 현장 근로자와 경영진 모두 힘을 모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철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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