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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정현우 코레일 부산차량융합기술단장

안전은 공공철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근본

국토매일 | 입력 : 2018/02/21 [10:47]

[국토매일] 철도하면 정시성과 안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철도가 그만큼 안전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반면 안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기도 하다. 코레일은 그동안 안전은 최고의 가치이자 최우선 목표로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코레일 제8대 오영식 신임 사장이 부임하면서 첫 일성도 안전을 기본으로 한 공공성 강화였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는 사실임을 새삼 깨달게 하였다.


철도는 119년의 역사와 더불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스마트한 유지보수, 안전투자 확대, 안전업무의 직영화 추진 등 국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만7000여 전 직원이 1년 365일 중 단 일초의 소홀함도 없이 안전파수꾼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설 대 수송에 대비하여 CEO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매의 눈으로 안전을 지키고 있다.


현재 철도시스템은 더욱 다양하게 진보하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또 다른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수도권 전동차의 출입문 동작불량 사례를 보면 이용자의 무리한 승하차와 이물질 투입 등으로 인한 차량운행지연 등이 다수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 운영자나 국민 모두가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각자의 영역에서 안전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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