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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정시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철도실장

믿고 쓰는 R&D 신기술

국토매일 | 입력 : 2018/02/21 [10:42]

[국토매일] 정부는 지난 10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철도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철도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KTX-산천, 부산 4호선 경량전철, 광주 1호선 전동차의 공통점은 R&D로 개발된 기술이 상용화된 성과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R&D를 통해 개발된 신제품은 충분한 검증이 부족하여 신뢰성이 떨어지고, 안전성도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철도시스템은 국민이 직접 사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사용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고장이나 사고 발생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철도 운영사에서는 신뢰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납품실적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나 R&D로 개발된 기술은 납품실적이 없어 최초 상용화의 진입장벽을 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는 R&D 수행 과정에서 신뢰성과 안전성 검증을 확보할 수 있도록 SIL4(1억 시간당 1회 미만 고장) 수준의 안전성을 국내외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등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실시간 철도안전 통합 감시제어시스템’, ‘성능평가 시험장비’, ‘탈선방호 시설 개발’ 등 철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기술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R&D 신기술에 대한 선입견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기술대전’(’18.6.7.~8. 코엑스)과 같은 대국민 홍보행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철도공사, 공단 등 발주처에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R&D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원은 철도 R&D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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