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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증公, 부산문현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

HUG, 1인 1사회적 경제기업제품 구매 캠페인 추진

유주영 기자 | 입력 : 2018/02/14 [10:30]

▲     © 국토매일



[국토매일-유주영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이하 HUG)는 부산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과 설날을 앞두고 1인 1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 캠페인을 통해 총 4100여개, 8600만원 규모의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및 문현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과제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 및 홍보, 품질 개선 등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구매는 공동 실무협의회에서 선정한 8개 사회적 경제기업의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기관별로 고객사은품 등 물품구매시 적극 검토해 구매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구매제품에 대한 만족도 평가(제품의 장단점, 개선사항 등) 및 품질개선 지원을 위한 간담회 등을 열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예비사회적기업 담아요 엄미선 대표는 "이전 공공기관들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앞장서게 되어 매출 향상뿐만 아니라 홍보 효과도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사회적기업과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UG 관계자는 "HUG는 국정과제인 더불어 잘사는 경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 6개 기관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조성 및 투자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UG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두고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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