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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공단 제6대 이사장 취임

설 연휴·평창 동계올림픽 등 수송현황 점검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2/14 [10:11]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제6대 이사장으로 김상균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14일 취임했다.


김상균 신임 이사장은 그 동안 공공기관에서 관례적으로 해 오던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취임과 동시에 본사 직원이 근무하는 모든 사무실을 먼저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어 지난 3개월간의 경영공백을 만회하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본사 상황실에서 부장 이상 간부 및 지역본부장들과 함께 경영 철학 및 방향을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행보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한 취임사에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최고품질 및 안전한 철도서비스 제공’, ‘부정·부패 척결’, ‘철도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앞장서겠다고 경영의지를 밝혔다.


특히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이 외부고객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후손들까지 안전하고 튼튼한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안전한 철도를 건설’할 것을 역설했다.


아울러 조직문화에 있어서도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사배치와 다양한 전문 인재개발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자부심 넘치고 신바람 나는 좋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공단을 가장 일하고 싶은 공공기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 설 명절 대 수송기간 중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진 발생 지역인 포항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는 평창·강릉 지역 등 주요 철도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 약력>

 

■ 학력
△ 1975. 경기공업고등학교 졸업
△ 1979.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 1984.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 2010.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경영학 박사)

 

■ 경력
△ 2018. 02.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 2012. 0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초빙교수
△ 2008. 11.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 2008. 07.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 2007. 01.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 2005. 02. 건설교통부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 2004. 01. 건설교통부 철도국장
△ 2003. 07. 철도청 건설본부장
△ 2002. 12. 철도청 시설본부장
△ 2000. 01. 철도청 고속철도건설사업소장
△ 1978. 08. 국가기술고시 14회

 

■ 수상내역
△ 대통령표창(1988. 09)
△ 녹조근정훈장(199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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