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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익 589억…전년대비 198% 증가

유주영 기자 | 입력 : 2018/02/13 [18:27]

 

[국토매일-유주영 기자] 두산건설이 주택사업 호황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건설은 13일 2017년도 매출은 1조5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5%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9억원을 기록 198%의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수주는 주택사업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거점도시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큰 폭 증가하며 전년대비 19% 증가한 2조 6000억원을 달성했다. 

 

주택 및 건축 수주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2조1000억원 규모를 유지했다. 토목 부문은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4500억원을 수주했다.

 

신규수주 규모는 2015년 1조 6700억원, 2016년 2조 2100억원, 지난해 2조 6200억원으로 대폭 성장했다.

 

이날 두산건설은 “2014년 이후 자산매각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순차입금은 전년대비 729억원 감소한 7529억원”이라며 “이자비용은 124억원 감소한 85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는 토목과 건축의 도급사업 비중 확대 및 도시정비 등 주택사업의 탄탄한 수주 성장세로 3조 1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그 동안 축적된 수주를 기반으로 매출 역시 전년대비 대폭 개선된 2조 1000억원이 예상된다”면서 “지속적으로 늘어난 수주와 매출을 기반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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