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나희승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보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다양한 핵심기술의 융합으로 교통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는 신교통혁신연구소가 신설됐으며 기술핵심본부로 철도차량, 궤도토목, 전기신호, 교통물류 등 4개 본부로 각각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부원장에는 조용현 박사가 이름을 올렸고 신교통연구혁신소장에는 이관섭 박사, 철도시험인증센터장에는 박찬경 박사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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