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난 2017년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결과 발표

25개 자치구에 대해 유지관리, 시공 분야 등 총 4개 분야, 16개 항목 평가 시행

박찬호 | 입력 : 2018/02/13 [14:28]
    서울특별시
[국토매일]서울시는 지난 2017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관악구가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구로, 양천구와 중랑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향상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효율적인 예산 관리, 하수도 유지관리, 시공 및 안전 분야 등에 대해 실시했으며 하수도 유지관리 및 시공 분야에서 실적이 좋은 자치구들이 상위 그룹에 위치했다.

서울시는 최우수구, 우수구에게 기관 표창을 할 예정이며, 1∼5위까지의 상위 그룹에 속한 5개 자치구에 대해서는 ’18년도 포괄예산 지원 시, 인센티브 예산을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도로함몰 예방 및 수해방지와 관련해 자치구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술 지원 등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서울’ 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