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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 영화 '미쳐버린 도시' 홍보 MOU 체결

장태령 감독 작품..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 전국 각지 시민들의 CMS 모금 줄이어

유주영 기자 | 입력 : 2018/02/09 [15:42]

 

▲ 장태령 감독(왼쪽)과 국토매일 백용태 대표가 지난 1월 25일 마포구 케이엠스타 사무실에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



[국토매일-유주영 기자] 국토매일신문사가 국민모금으로 만드는 영화 ‘미쳐버린 도시’(일명 ‘이끼새’, 감독 장태령) 홍보를 후원한다.

 

지난 1월 25일 국토매일 백용태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장 장태령 영화감독은 서울 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 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영화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영화 ‘미쳐버린 도시’는 부패와 복지부동이 만연한 한국 공무원 사회에 이름없는 한 하급공무원이 청탁에 굴하지 않고 청렴함과 도덕성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다. 장 감독은 공무원에 대한 불신의 풍조가 흐르는 한국 사회에서 이런 꿋꿋한 공직자의 모습을 그려내는 영화가 전화 한 통씩의 CMS 모금 등 뜻있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름답고 기적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영화 '미쳐버린 도시' 제작후원회 겸 영화제작프로듀서협회 총회에서 장태령 감독(왼쪽)과 본지 이종성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한 후 악수하고 있다.     © 유주영 기자

 

장태령 감독은 1978년 ‘할 말이 없는가’로 연극 감독, 80년도 단편 ‘저 강은 흐르고 있다’로 영화감독 데뷔를 했다. 현재도 ‘미쳐버린 도시’ 이외에 여러 개의 작품을 제작 준비 중에 있으며 대종상을 주관하는 영화계 8개 대표 단체인 영화제작프로듀서협회의 이사장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쳐버린 도시’가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높이 살만한 것은 전국각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국민들의 후원이 있었다는 점이다. 장 감독은 3일 마포구에서 열린 영화제작프로듀서협회 총회에서 “광주 초등학생 어린 팬들의 돼지저금통부터 울릉도에 사는 팔순 할아버지 팬의 꼬깃꼬깃한 쌈짓돈 몇 만원까지, 이번 영화는 흥행에 관계없이 영화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성원이 힘이 된, 보석같은 뒷받침이 바탕이 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쳐버린 도시’를 후원하기 위한 밴드 모임에는 1000여 명 이상의 원로 영화인과 예술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에서 영화 '미쳐버린 도시' 후원회에 배우 겸 가수 강준(맨오른쪽), 배우 한태일씨(맨왼쪽)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 유주영 기자

 

△장태령 감독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과정
영화영상 전공


-대표작품
최진사집 세째딸
토끼굴
마마앤드파파
들꽃
내고향흥해
잔혹한 하루 등


-수상
배우협회공로상
신지식인
장인예술협회 감독대상
민주신문 예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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