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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노조 해고자 98명 전원복직 합의

오영식 신임 사장 취임식 이틀 만에 파격 결정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2/09 [09:14]

▲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    ©코레일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지난 8일 노사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해고 조합원 98명 전원에 대한 복직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철도발전위원회 구성, 안전대책 및 근무여건 개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도 추진키로 했다.

 

코레일은 해고 조합원 98명에 대한 조속한 복직을 시행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철도발전위원회(가칭)는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은 지난 6일 취임식 직후 대전 본사 앞 해고자 농성 천막을 방문해 “이른 시일 내에 복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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