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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 발 빠른 행보… 경강선 안전운행 점검

운전실 탑승해 평창 동계올림픽 수송 준비사항 직접 확인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2/07 [10:40]

▲ 7일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역에서 강릉행 KTX-산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 한성원 기자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이 취임과 함께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영식 사장은 7일 오전 8시 55분 서울역에서 강릉행 KTX-산천 열차에 탑승해 평창 동계올림픽 수송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오 사장은 기관사와 함께 운전실에 동승해 안전운행을 위한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오 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완벽한 대수송에 전력을 다하자는 의미로 이전까지 대강당에서 본사 직원 전원을 모아놓고 진행했던 취임식을 대회의실에서 간략하게 치른 바 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장을 누비며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코레일을 좋은 일터, 일과 삶을 보장하는 직장으로 만들겠다”며 “사람, 세계,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 사장은 6일 취임식 직후 국립대전현충원과 충북 옥천에 위치한 ‘이원성역’을 찾아 철도순직 영령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은 KTX 운전실에 탑승해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수송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 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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