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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 기공...클라우드 사업 강화

세계 최고수준 에너지 효율 갖춘 데이터센터 구축

이승재 기자 | 입력 : 2018/02/06 [16:18]

[국토매일-이승재 기자] 삼성SDS가 춘천에 축구장 크기의 5.5배의 데이터센터를 갖추고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성SDS는 6일 춘천시 칠전동에서 삼성SDS 홍원표 대표를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갖고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춘천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내년 하반기에 완공되며 39780㎡ 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춘천 데이터센터는 금융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AI, 빅데이터 등 고효율이 요구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삼성SDS는 기존 미국∙독일∙인도∙브라질 등 해외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내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어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진용을 갖추게 된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가상화해 소프트웨어로 자동 통합 관리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인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oftware Defined Data Center)로 운영된다.

 

삼성SDS는 최근 아마존, MS, 오라클, 버투스트림, 스팟인스트 등 클라우드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첨단 클라우드 기술을 확보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춘천 데이터센터는 시스템 성능과 효율성에서 국내∙외 최고의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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