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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항업(주), 사재광 대표이사 취임

국토부 재직시 ‘현대판 김정호’… 국내 지리정보의 모든 것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02/06 [09:46]

▲ 사재광 대표     ©

[국토매일-박찬호 기자] 사재광 前 LX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사업본부장이 중앙항업(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측량 및 지형정보기술사인 사 대표이사는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기획과장 등 38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LX대한지적공사로 자리 옮겨 퇴임까지 국내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인물이다.


사재광 대표이사가 국토 공간정보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지난 1974년 국토지리정보원이 창설될 때부터다. 그 이후로 공간정보 분야를 떠난 적이 없다. 이 분야에선 '현대판 김정호'로 통한다.


현대 한국 지리정보의 모든 것은 사 대표이사의 손을 거쳤다. 세계 최고 정확성을 자랑하는 내비게이션의 기초 정보가 대표적 결과물이다. 1991년 이라크전 이후 미국이 GPS 기술 상업화에 나서자 1993년부터 GPS를 이용한 새로운 측량법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대한민국 공간정보산업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사 대표이사는 스마트 국토공간 국토정보화시대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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