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근로자 소득공제 증빙서류 챙겨야

최혁진 기자 | 입력 : 2013/01/28 [15:52]

우선 연말정산 시에 소득공제 등을 받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서류가 있다.

국세청에서는 수년 전부터 근로소득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국세청에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용을 확인하고 누락된 경우에는 근로자 본인이 직접 소득공제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소득공제자료는 다음과 같다.


보험료공제를 위한 일반보장성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보험료, 의료비공제를 위한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약국에 지출한 의약품(한약 포함) 구입비용,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지출한 본인 일부부담금, 시력보정용 안경구입비용, 보청기, 장애인보장구, 의료용구 구입(임차) 비용, 교육비공제를 위한 초, 중, 고,대학(원)교육비, 직업능력개발훈련비용 학점인정(독학학위) 교육비, 유치원 교육비, 취학전 아동의 보육시설, 학원, 체육시설 교육비, 장애인특수교육비 납입금액, 중, 고등학생 교복구입비용, 신용카드공제를 위한 신용카드, 직불카드, 기명식선불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금액, 주택자금공제를 위한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주택청약저축, 근로자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연금납입액 공제를 위한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과 기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담금납입금액, 장기주식형저축 기부금 내역 등이 있다.

근로소득공제는 2곳 이상에서 급여를 지급받는 때에는 주된 근무지에서 합하여 연말정산하고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라 하더라도 근로소득공제는 월할 계산하지 않으며 원천징수 제외 대상 근로소득 및 비거주자의 근로소득에도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되며 인정상여로 처분된 급여도 총급여액에 포함되어 근로소득공제를 적용하며 근로소득공제액은 다음 표와 같다.
 

총급여액 근로소득공제금액
500만원이하 총급여액의 100분의 80
500만원 초과 1,500만원이하 400만원+(총급여액-500만원)*50%
1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900만원+(총급여액-1,500만원)*15%
3,0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1,125만원+(총급여액-3,000만원)*10%
4,500만원 초과 1,275만원+(총급여액-4,500만원)*5%


기본공제 대상은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여야 하며 그 대상은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으로 1명당 150만원씩 공제한다.

기본공제 대상자에서 이혼한 배우자,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 숙부, 고모, 외삼촌, 이모, 조카, 형제자매의 배우자, 며느리(또는 사위)는 제외된다.

기본공제 대상자가 다음에 해당될 때에는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본공제 대상자가 만 70세 이상인 경우에는 경로우대공제로 1명당 100만원, 장애인인 경우에는 장애인공제로 1명당 200만원, 배우자가 있는 여성 근로자나 배우자가 없는 여성 근로자가 기본공제대상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인 경우에는 부녀자공제로 1명당 50만원, 6세 이하 기본공제대상 직계비속, 입양자, 위탁아동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공제로 1명당 100만원, 해당 과세기간에 출생한 직계비속 또는 입양신고한 입양자가 있는 경우에는 1명당 200만원을 추가공제 할 수 있으며 기본공제 대상에 해당하는 자녀가 2명이면 100만원, 3명이상이면 3명부터 1명당 200만원을 다자녀추가공제로 공제할 수 있다.


국민연금보험료는 전액 공제가능하나 배우자나 자녀가 부담한 금액은 공제대상이 아니다.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전액 공제가능하며, 보장성 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장성 보험료는 각각 1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근로자가 본인, 배우자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당해 연도에 지출한 의료비 중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700만원을 한도로 공제하며, 기본공제대상자 중 본인, 65세 이상자, 장애인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한도 없이 전액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공제대상 의료비에는 진찰ㆍ진료ㆍ질병예방을 위한 의료기관 지출액(미용ㆍ성형수술을 위한 비용 제외), 치료ㆍ요양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 장애인보장구 구입ㆍ임차비용,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 등의 처방에 따른 의료기기 구입ㆍ임차비용, 시력보정용 안경ㆍ콘택트렌즈 구입비 중 1명당 50만원 이내 금액, 보청기 구입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실제 의료비로 지출한 본인 일부 부담금이 해당된다.


대학원교육비,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수강료 등 근로자 본인이 부담한 교육비와 장애인 특수교육비는 교육비로 전액 공제 가능하며, 유치원아?보육시설의 영유아, 취학전 아동, 초, 중, 고등학생은 1명당 연 300만원, 대학생은 1명당 연 900만원을 한도로 교육비 공제가 가능하나 대학원생은 공제대상이 아니다.

(작성자: 임한섭세무사 031-931-515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