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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선진 지적관리시스템·공간정보기술 중동 전파

사우디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 전략계획 수립 컨설팅 참여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01/30 [17:37]


[국토매일-박찬호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LX)가 선진 지적관리시스템과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중동에 전파한다.

 

29LX에 따르면 오는 31일 진행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 전략 수립사업 설명 세미나 준비를 위해 LX 실무단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현지로 출국했다.

 

한국과 사우디 간 협력하에 처음으로 구체화된 이번 사업은 사우디 중장기 국가 운영계획인 '비전 2030'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기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LX는 사우디의 지적정보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면밀하게 분석해 현지에 최적화된 선진 지적관리시스템 구축을 돕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컨설팅'에 나서게 된다.

 

사우디는 지난해 10·사우디 비전 2030위원회를 출범시킨 후 지금까지 양국 간 실무회의와 면담을 지속해 왔다.

 

또 토지관리 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지적정보체계 구축 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한국에 컨설팅을 요청했다.

 

박명식 사장은 "한국의 공간정보 선진기술이 사우디 정부의 토지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다""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창출과 민간기업과의 해외동반진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 비전 2030위원회'는 양국 정부간의 협력 플랫폼으로 제조·에너지, 스마트인프라·디지털화, 역량강화, 보건·의료, 중소기업 투자 등 총 5개 중점협력분야를 정해 양국 실무자간 구체적 협력 사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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