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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방병택 서울고속열차승무사업소 열차팀장

KTX 열차팀장의 안전, 짧지만 긴 승무

국토매일 | 입력 : 2018/01/23 [08:47]

[국토매일] 열차팀장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열차 내 최일선 안전지킴이로서 자부와 긍지를 가진다. 출발 전 시발점검부터 하나라도 놓치거나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

 

열차 승무 중에 발생하는 모든 일은 실시간 이루어지는 업무 특성상 돌이키거나 시정할 수 없어 고객들과 함께 하는 안전 활동은 긴장을 늦추거나 혹여 한눈을 팔고 경계를 늦출 수 없으며, 미리 예견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소리부터 고속열차의 속도감지 및 차내 작은 불빛이나 소음 하나라도 놓칠 수 없다.


열차 내 시설안전과 고객이 열차에 타고 내리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활동 및 절차 등에 대한 이행사항을 명확히 실천함으로써 종합시험운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집중해서 업무에 임해야 한다. 안전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가 없다. 고객들의 사소한 지적도 안전과 결부지어 세심하게 귀 기울여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이 안전의 지름길이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이례상황이나 비상대응 또는 테러 등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업무로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다. 안전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다. 나부터 안전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도의 최우선 핵심가치이자 최우선 목표인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내 직장과 내 가족이 살아가는 길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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