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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슬롯 주중 20회, 주말 26회로 늘어난다.

국제노선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1/11 [15:45]
    국토교통부
[국토매일]국토교통부는 늘어나는 김해공항의 운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주중 슬롯을 시간당 평균 18회에서 20회로, 주말 슬롯을 시간당 평균 24회에서 26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김해공항의 운항횟수는 5년간 연평균 8.5%(7만→10만회) 증가, 여객은 연평균 12.4%(967→1,640만명) 증가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그동안 지역사회와 항공사 등에서 슬롯 증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1월부터 국방부(공군)와 합동으로 슬롯 증대방안 검토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운항횟수 증대에 최종 합의, 합동 안전평가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올 해 오는 12일부터 슬롯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슬롯 확대에는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으며, 항공 이용객의 불편해소는 물론 국제노선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김해공항의 항공수요 처리와 혼잡완화를 위해 관계기관·산업계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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