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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을 이끌 산업·지역·에너지·무역 전문인력 8천명 양성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인력양성계획 발표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1/10 [16:04]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매일]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중심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지역·에너지·무역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산업인력 8천명 양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산업부 인력양성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에 산업별 전문인력 2,684명, 지역 연구인력 2,463명, 에너지 전문인력 1,500명, 무역 전문인력 1,280명, FTA 전문인력 150명 등 전문성을 갖춘 산업전문인력 8천여명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근로자 5,340명에 대한 평생학습 교육, 전국 71개 공과대학생 2.1만명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 교육 지원,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120명의 재취업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1,400억원)보다 63.5억원(4.5%) 증가한 1,46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7년 산업기술인력수급실태조사(2017.12)‘ 결과, ▲신산업 전문인력 부족률이 높고,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율이 40.1%에 달하고, ▲청년(20∼30대) 산업기술인력 비중이 최초로 50%에 미달(49.3%)하는 등 일자리(인력)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된다.

이에,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강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산업전문인력 양성, 일자리까지 연결(취업)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체계 강화의 3대 추진방향 하에 2018년 산업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인력양성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강화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2018년도 산업부 인력양성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산업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산업인력을 8천명 이상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인력양성을 총력 지원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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