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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세밑·연초 훈훈한 나눔 소식 ‘한가득’

기부금 전달식, 모금활동 미담사례 등 이어져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8/01/10 [11:39]
    구로구복지위원회 성금전달식
[국토매일]차디찬 한파에도 세밑·연초 구로구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구로구 복지위원회가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구로구에 기부했다.

이성 구청장, 구로구 복지위원회 오천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구청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한국청소년학회는 지난해 12월 27일 구로구청과 드림스타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로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월 중순까지 추진 중인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에서도 훈훈한 나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구로3동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던 한 독거어르신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달라며 한 달 월급 전액 27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구로제일교회는 지난 11월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박스’ 30개와 제철과일 10박스를 지원했다.

나눔 박스는 라면, 통조림 캔, 위생용품 등 복지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알찬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개봉3동 대륭포스트타워 1차 입주자대표 운영위원회는 지난 12월 저소득 주민을 위해 백미 300포를 기부했다.

오류1동주민센터 직원들도 지난달 열린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 발표회’ 단체분야에서 받은 상금 20만원 전액을 사례대상 가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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