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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영등포구, 청소년 대상 ‘깨끗한 보행환경 만들기 자원봉사활동’ 추진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8/01/10 [11:29]
    청소년 불법광고물 봉사활동
[국토매일]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깨끗한 보행환경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활동은 불법광고물 정비로, 구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쾌적한 거리 만들기를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지역 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정비대상은 불법유동광고물이다. 건물외벽 및 골목길, 가로수, 전신주 등에 부착된 벽보와 도로변, 차량 등에 무단 배포된 전단지를 수거해 가로경관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아파트단지 내 우편함, 공동주택 등 옥내에 배포된 광고물이나 적법하게 신고된 광고물 등은 제외된다.

봉사활동 인정 시간은 벽보 및 전단지 수거량에 따르며, 25매에서 30매는 1시간, 31매에서 50매는 2시간, 51매에서 70매는 3시간, 71매에서 100매는 4시간으로 1일 인정시간은 최대 4시간이다.

봉사활동은 매주 화·목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가로경관과로 하면 된다.

구는 봉사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실외 활동인 만큼 추위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방한용 장갑이나 모자를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 갖길 바란다.”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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