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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이용제 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장

평창올림픽 안전수송 지킴은 역사적 사명

국토매일 | 입력 : 2018/01/09 [12:46]

[국토매일] 경강선이 지난해 12월 22일 개통을 맞았다.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54분, 이어 1월부터는 인천공항역에서 강릉역까지 무정차로 1시간 50분에 주파하는 KTX열차가 평창올림픽의 주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철도의 안전은 시스템이다. 모든 분야가 혼연일체가 되어 업무에 빈틈이 없어야 하는 것은 철칙이고 안전한 철도를 구현하는 철도원으로서 책무일 것이다. 개통을 이루어 내기까지 헌신적으로 안전을 지켜 온 사람들이 있다. 국토부는 KTX 경강선을 하루 102차례 운행 해 약 4만여명을 수송 할 계획이다. 최접점에서 고객들과 대면하고 무결점 안전과 완벽한 수송을 책임지는 서울고속열차승무원들은 개통전에 철도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빈틈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신설 고속구간인 원주~강릉 복선철도 영업시운전을 시행함에 있어 고속시험열차 운행에 따른 열차 내 시설안전과 고객이 열차에 타고 내리는 동안 발생 할 수 있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활동 및 절차 등에 대한 이행사항을 명확히 실천함으로써 종합시험운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했다.

 

원주~강릉 복선철도 영업시운전을 수행함에 있어 예상되는 불안전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산악지대인 지형여건을 감안하여 개통 이 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한 복구지원과 수습조치 절차등에 대하여도 비상훈련등에 참여는 등 이례상황 발생 시 대비하는 훈련도 시행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가적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항상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로 철도의 안전이 국가의 안전임을 자각하고 최선을 다해 국민수송에 매진함이 평창올림픽에 KTX열차 열차승무원이 담당한다는 것을 명예로운 철도원의 길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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