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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문건설협회 김영윤 회장

복지와 재성 극보한 민자투자와 같은 먹거리 발굴 재정립 해야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1/05 [14:53]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김영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윤 회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지만 건설업계는 힘겨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건설업계의 젖줄인 올해 SOC예산이 정부안보다 다소 늘어났지만 물량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고 공정과 투명이 사회의 지배적 가치로 부상하면서 보다성숙한 행동양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조류까지 더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산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에 걸 맞는 건설산업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며 복지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재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과 같은 먹거리를 적극 발굴하고 새로운 시대가치를 충족하면서도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건설문화를 재정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대한전문건설협회 제11대 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런 사업 구상을 미리 말씀드렸고 올해 관산학연 등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committee 구성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내용이다.

 

2018년도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김영윤입니.

 

먼저, 지난해 우리 협회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회원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18년 무술년 새해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지만 건설업계는 힘겨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업계의 젖줄인 올해 SOC예산이 정부안보다 다소 늘어나기는 했지만 물량부족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고 공정과 투명이 사회의 지배적 가치로 부상하면서 보다성숙한 행동양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조류까지 더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산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환경변화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그렇다고 회피한다면 건설업계의 미래는 그 만큼 더 힘들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예측가능한 일입니다.

 

건설산업은 생산물 자체가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개발시대의 산물로 청산해야 할적폐대상으로 전락한 것 또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엄연한 사실이 된 듯합니다.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건설산업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복지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재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과 같은 먹거리를 적극 발굴하고 새로운 시대가치를 충족하면서도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건설문화를 재정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대한전문건설협회 제11대 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런 사업 구상을 미리 말씀드렸고 올해 관산학연 등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committee 구성을 제안해 나갈 생각입니다.

특히 전문건설업은 건설산업의 뿌리이자 기둥으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물론 하나하나의 작업과정에서 생산된 정보는 빅데이터의 시작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도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시기를당부드립니다.

 

모쪼록 무술년 새해 회원사 여러분들께서도 사업이 번창하는 가운데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김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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