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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학수K-water사장, “혁신·도전…신 성장의 길 개척 할 것”

국민 공기업, 모든 업무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할 것

변완영 | 입력 : 2018/01/03 [01:02]

국민입장에서 가치실천· 글로벌 물 기업· 조직역량확보 등 추진방향 밝혀

 

▲ 2018 신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밝히고 있는 이학수 K-water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K-water 이학수 사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시대 가치와 정부정책 변화에 따라 K-water의 존재이유를 새롭게 정립하고,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여 국민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물공급 중심, 고객과 이해관계자 중심에서 더 나아가 국민의 입장에서 최고의 가치를 실천하여 성과를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물관리 기술·정보·시설의 공유와 개방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보편적 물 서비스 제공으로 ‘물 인권’ 신장, 물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활안전 보장, 시민참여형 열린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국민 물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시대에 뒤떨어진 관행은 쇄신하고 혁신성장을 통해  글로벌 물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제시했다. 

 

국가 물관련 기술기준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고, 업무간 유리벽과 사업간 칸막이를 없애 사업구조를 혁신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반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기술과 접목하여 브랜드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정착되도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유연근무제 확립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관리자들의 정보공유가 일상화되도록 소통하며, 역량과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학수 사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K-water 50년의 역사에서 보듯 위기의 순간에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왔음”을 강조하며, 녹록치 않은 올 해의 경영여건에서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 2018 시무식을 하고 있는 K-water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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