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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기계설비조합, ‘변화와 능동적 대응’ 미래 준비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1/02 [21:02]
▲  김종완 이사장직무대행)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미래 핵심역량 강화와 수익창출, 변화와 과감한 추진력등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김종완 이사장 직무대행)2일 시무식에서 건설시장은 주택부분의 신규수주 감소와 SOC예산 감소 등 중요한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계설비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중요성과 잠재력에 걸맞도록 협회를 중심으로 과감하게 추진한 관련 법제화 움직임이 최근 기계설비산업진흥법과 기계설비안전 및 유지관리법에관한볍률등이 발의라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며 조합도 기계설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강조했다.

 

작년 조합은 대내외 환경변화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조직이 경쟁력 제고 및 자생력 육성을 통한 지속성장 발판 마련에 임·직원 모두의 많은 노력을 기우려 왔고 조직구조개편 일환으로 실시한 명예·희망퇴직을 통해 작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창출하여 조합원의 편익증진에 부합하고자 노력해 왔다.

 

보증심사도 50억원 이상이 저가 하도급공사에 대해 실질낙찰률을 심사에 활용하여 보증인수 거부 또는 담보 요구 등 보증심사를 한층 강화해 부실채권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고 근로자재해공제 보험사 위탁판매 형태에서 조합이 직접 상품개발 및 보상까지 책임지는 보유공제 방식으로 전환, 성장기틀을 마련했다.

 

김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경영환경 역시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조합은 계속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 등 신년 화두를 제시했다.

 

첫째 미래 핵심역량강화를 통해 조합만의 경쟁력 구축이다. 지난해 명예·희망퇴직으로 인한 인원축소 및 팀제운영 변경 등 인력이 재편됨에 따라 구성원 각자의 역량 강화가 그 어때보다 중요하고 이에 실무 중심의 능동적인 교육참여 등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우위를 선점해야 한다.

 

둘째 조합이 수익창출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시행한 근로자재해공제 보유공제는 그 출발점이며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증대로 조합의 경쟁력 확보다.

 

셋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직원의 생각과 관점을 존중하고 잘할수 있다는 믿음, 부드럽고 따뜻한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성장의 토대 구축이다.

 

마지막으로 실행력 높은 조직문화 만들기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용기와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변화를 관찰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2018년 조합은 혁신성장을 위해 변화에 선재적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합원사의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하다는 김종완 전무는 조합 임·직원은 분명한 목표의식과 프로마인드를 자지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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