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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새 비전제시

이강래 사장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 제시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1/02 [19:24]
▲ 2일 시무식에서 이강래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 국토매일


[
국토매일-백용태 기자]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은 올해 사람중심의 스마트고속도로건설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건설이 분명하다재임기간 동안 사람, 소통, 안전, 신뢰 등 네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말했다.

 

이어 그는 경영방침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 구축,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 등을 제시했다.

 

첫째 도로공사는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를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고 사람중심 경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보호,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 상생경영 실천 등을 꼽았다.

 

둘째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2020년까지 스마트톨링 구축과 차세대ITS를 통해 스마트하이웨이 서비스 조기 상용화, ICT(정보통신기술)기술부서를 재편 등 전문연구인력양성과 신사업 발굴에 주력한다.

 

셋째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조직과인력의 효율적 조직체계 그리고 고속도로의 질적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활용한 교통소통 시스템 첨단화 구축이다.

 

넷째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다. 그 일환으로 하의상달의 소통문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청렴한 기업문화 만들기다.

 

한편 도로공사 새 비전과 경영방침 실현을 위한 100대 핵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달 국민들과 직원이 참여한 아이디어 공모를 전개하고 있고 이번 과제 선정이 끝나면 대국민 약속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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