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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작년한해 12만7천호 공급…7천호 초과 달성

국토부, 주거복지 로드맵… 올해13만호· 2022년까지 65만호 차질없이 추진

변완영 | 입력 : 2018/01/02 [13:44]
▲ 연도별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     © 국토매일
▲ 2017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7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준공기준 총 12만 7천호를 공급해 연초 목표인 12만 호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초에는 12만 호를 목표로 하였고 으나, 일자리 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2017년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4천7백 호를 추가해 12만4천7백 호 공급을 추진했고, 실제 공급은 2천3백 호를 추가해 총 12만7천호를 공급해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부분별로 보면, 신규 건설임대주택이 7만 호(준공기준),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 4천 호,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 3천 호 공급됐다.

 

건설임대주택의 세부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 1만 9천 호, 행복주택 1만 2천 호, 영구임대주택 3천 호 등이 공급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29일 주거복지로드맵에서 밝힌 바와 같이 2018년에는 2017년보다 목표 물량을 1만 호 늘려 건설임대 7만 호, 매입·전세임대 6만 호 등 공공임대주택을 총 13만 호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임대 중 3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의 비율을, 현행 50% 수준에서 80% 수준으로 늘려나가기 위해 향후 5년간 28만 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공급과장은“2017년 연초 계획인 12만 호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한 만큼, 2018년 공공임대주택 연 13만 호 공급 목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과장은“공공주택지구의 적기 조성 등을 통해 2022년까지 국민들께 약속한 공적 주택 100만 호 공급 목표(공공임대 65만, 공공지원 20만, 공공분양 15만)도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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