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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충청본부, 중부내륙선 능동터널 관통

17개월간 공사 진행… 열악한 공사여건 불구 안전사고 없어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9 [17:14]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지난 28일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제4공구 능동터널을 관통했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와 중앙탑면 봉황리를 연결하는 3.365km 길이의 능동터널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약 17개월간 공사를 진행해왔다.


사업비 140억원, 연인원 1만500명, 덤프트럭 외 장비 7200대 등이 투입됐으며 특히 절리가 심한 파쇄대 및 단층과 지하수가 용출되는 등 공사여건이 열악했다는 것이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이동렬 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중부내륙선 철도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적기 개통으로 국민들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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