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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올해 설계VE·심사로 사업비 2124억원 절감

총 151건 설계용역… 설계 경제성 및 현장적용 타당성 등 검토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8 [18:15]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총 151건의 설계용역에 대해 전문가그룹을 통한 설계 경제성 검토 및 심사를 통해 약 2124억원의 사업비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VE(Value Engineering, 가치혁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을 말한다.


철도공단은 설계 공정의 60% 단계에서 시행하는 설계경제성 검토 단계에서 총 54건을 검토해 총 1703건의 아이디어 대안을 도출, 1036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가치향상 효과를 거뒀다.


또 설계 공정 90% 단계에서 시행하는 설계심사에서는 총 97건을 심사해 5349건의 보완사항을 도출하고 설계의 품질향상은 물론 1088억원의 사업비도 절감했다.


김영하 철도공단 KR연구원장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계획된 약 3조5000억원의 설계물량이 고품질·고성능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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