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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나주역사 증축 시공에 BIM 적용

시공품질 향상 기대… 2019년 말 완공 예정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8 [18:03]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광주송정∼목포) 중 ‘나주역사 증축공사’ 시공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BIM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의 형상·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나주역사 증축공사는 기존역사를 활용해 새로 신축하는 역사로 운행선 상부에 구축하는 비정형 돔 형태다.


철도공단은 운행선 공사 시행 전 사전 3D 시뮬레이션 시행으로 안전성 확보, 정밀시공 등 재시공 없는 현장관리와 책임시공을 위해 BIM 적용을 결정했다.


유동호 철도공단 건축설비처장은 “3차원 설계기법인 BIM 적용으로 철도역사 시공품질 향상은 물론 BIM 설계종사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역사는 오는 2019년 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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