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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건설현장 특별 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현장밀착형 안전관리 실시… 평창 동계올림픽 운영지원반 특별가동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7 [16:59]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6일 철도건설현장 특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철도 선로작업 현장 사고, 타워크레인 전도 그리고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 등 사회재난이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영우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본사 및 지역본부 간부진 50여 명은 건설현장의 안전 불감증 또는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 간부들이 현장밀착형 안전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2일 개통한 원주∼강릉 철도 개통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운영지원반을 특별 가동하기로 했다.


김용완 철도공단 안전품질실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느 때보다도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만큼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철도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발주기관인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2017년 경영성과공유대회’에서는 철도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일자리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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