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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년도 항만 '민간투자' 유치 적극 나선다

27일 서울마리나, 항만지역 투자유치 및 제도개선 등 설명회 개최

변완영 | 입력 : 2017/12/26 [17:03]
▲ 세종시 해수부 청사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2018년 항만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만지역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항만지역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년 주요 정부 발주사업과 항만재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분야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지난 포항 지진을 계기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항만시설 내진설계 기준 개정내용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업계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본 행사에 앞서 항만엔지니어링 업계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항만기술개발, 해외진출 및 신규 투자사업 발굴 등 항만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임현철 항만국장은 “항만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유치하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항만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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