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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원주∼강릉 철도 개통

21일 개통식… KTX 예매율 20% 넘어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1 [16:34]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2시 강릉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경강선(원주~강릉) 철도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맹성규 국토부 제2차관,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강원지역 정·관계인사, 공사 참여자, 철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강선(원주~강릉) 철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22일부터 서울~강릉 간 KTX 운행이 시작된다.


서울을 출발한 KTX는 기존의 경의선, 중앙선 등의 노선을 지나 원주부터 강릉까지는 신설·개통되는 경강선 구간을 이용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강릉 KTX 운행개시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열차표 예매 중으로 현재 약 20.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호남선 등 다른 노선에 비해 약 1.3~2배정도 높게 나타나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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