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코레일, 철도 수송력 증대 업무협약

광양항 화물열차 추가 투입… 물류비용 개선 기대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21 [09:50]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코레일은 지난 2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철도 수송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화물열차를 추가 투입해 수송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광양항역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 고객사와 동반 상생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반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철도 수송력 증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돕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재 3.8% 수준인 광양항 철도수송 분담률을 향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철도수송 분담률이 늘어나면 항만 주변의 교통 혼잡도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운송수단 다양화로 화물 운송 흐름이 훨씬 원활해질 수 있다.


최덕율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양항을 포함한 전남 동부권의 철도물류비용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철도 수송력이 늘어나면 국가물류비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