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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기차↔전철 환승시간 단축된다

승강장 유리문 철거… 자동개집표기 6대 설치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19 [17:04]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지난 18일 청량리역 기차(KTX, 무궁화호 등)와 수도권 전철 간 환승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청량리역은 기차 승강장과 전철 승강장이 유리문으로 가로막혀있어 기차를 이용한 승객들이 전철로 환승하기 위해 반드시 대합실 맞이방을 경유(약 160m 이동)해야만 했다.


철도공단은 환승객들의 동선을 단축하기 위해 이 유리문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시키면 요금이 자동으로 징수되는 자동개집표기 6대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환승 동선이 10m로 짧아졌고, 환승시간도 약 3분 단축됐다.


이현정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시설개량에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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