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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본부, 원주∼강릉 철도 정비시설 운영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지원… 지역경제 발전 기대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19 [16:51]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8일 강릉차량사업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릉차량사업소는 원주∼강릉 철도 구간을 달릴 고속열차의 정비시설로,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


강원본부는 지난 9월 고속열차 정비, 주차를 위한 선로, 열차 신호시스템, 전기 공급시설과 여객차 검수고 등의 차량정비 시설공사를 마무리했다.


또 10월부터는 강릉차량사업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의 시운전과 운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까지 모두 마쳤다.


철도공단은 강릉차량사업소가 본격 운영되면 인근 지역에서 청소원, 식당직원 등 140여 명, 운영자(코레일)의 신규채용 60여 명 등 약 200명의 고용이 창출돼 지역경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원주∼강릉 철도가 개통되면 올림픽 기간 중 KTX가 인천공항부터 서울을 경유해 강릉까지 운행됨에 따라 강릉차량사업소는 KTX 정비와 주차시설로 운영된다.


이후 기관차 검수고 등 강릉차량사업소 2단계 공사가 내년 4월 완공되면 동해선, 태백선 등에서 운행되는 무궁화호 등의 정비시설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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