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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임사장에 김세용 고려대 교수 내정

서울시장 재가·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이달 말 임용 예정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2/14 [17:25]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서울시는 14일 SH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로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세용 교수는 고려대 건축공학 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 석사, 고려대 대학원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잠실지구 재건축 기본 구상, 수색지구 개발 기본 구상, 균형발전촉진지구 등에서 마스터 건축가로 서울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인 안암동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가와 서울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SH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김 교수를 단수 후보로 정해 박 시장에게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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