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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손병석 차관,“청년 창업 결합된 도시재생 강조”

군산 도시재생지역․새만금 방문…내년 새만금개발공사 출범, 사업 속도 빨라질 것

변완영 | 입력 : 2017/11/27 [16:57]
▲ 손병석 차관     ©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군산시 도시재생 선도 지역과 새만금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손병석 차관은 군산시 도시재생 선도 지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군산시가 지역 특화 자원인 ‘근대문화유산’을 재생사업의 테마로 잘 활용하는 가운데 지역 청년, 주민, 전문가 등이 협력해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손 차관은“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군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는 지역주민, 상인․전문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센터․군산시의 노력의 결과”라고 격려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향후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군산시의 성공 사례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산의 전통시장인 영화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규 창업자 발굴․지원을 위한 ‘액티브 로컬 워크숍(창업교육및멘토링)’현장도 방문해 청년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 차관은 유휴 공간 증가와 생산 가능 인구 감소로 고통받는 지방도시에서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은 도시재생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했다. 

 

또한, "액티브 로컬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과 충분한 기획 기간, 지역 관리 회사 운영 등의 요소를 도입한 도시재생의 의미 있는 시도" 라고 평가하고, “민․관, 지역 청년․주민들의 협력 방식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프로젝트인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손 차관은 새만금사업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 동서도로   건설 추진 현황과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 부지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국정과제인 공공주도 매립을 조속하게 이행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며 “11월 10일 발의된 새만금특별법(조정식의원 대표 발의)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3년 8월에 열리는“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대회 개최 이전에 새만금의 주요 사회기반시설(SOC)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사업 현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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