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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의 날' 성황리 개최…"LPG의 새로운 새로운 역할 모색"

김상범 LPG산업협회장 "서민 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면 정책적 실효성 극대화"

홍세기 기자 | 입력 : 2017/11/23 [17:29]
▲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국토매일


[국토매일-홍세기 기자] ‘제13회 LPG의 날’ 행사가 23일 오전 11시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LPG의날 행사는 한국LPG산업협회(회장 김상범),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회장 김임용), 대한LPG협회(회장 홍준석) 등 LPG관련 3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으며,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황병소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구자용 E1 대표, 이재훈 SK가스 대표, 양해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를 비롯한 LPG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LPG다.

 

행사는 LPG산업 발전과 안전관리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을 시작으로 산자부 장관 표창 등 시상이 진행됐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축하 퍼포먼스, LPG안전관리 다짐 선서, 축하케이크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은 각각 ▲이상헌 해월에너지 이사 ▲최철웅 유정에너지 대표 ▲김성용 천제한아름가스 대표 ▲양지은 대한LPG협회 대리 ▲정돈영 한국아이티오 대표 등 5인이 수상했다.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김용성 황금LPG충전소 대표 ▲김인자 삼웅에너지 서원주충전소

대표 ▲박종철 한국LPG산업협회 대구협회 상무 ▲황상문 동부삼기가스 대표 ▲조태균 이천에너지테크(주) 대표 ▲조상운 (주)넝쿨 대표 ▲신동욱 E1 과장 ▲김기준 SK가스 과장 ▲강나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과장 ▲한일선 한국석유관리원 대리 ▲김민호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팀장 ▲최봉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 12인이다.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업계가 처한 현실은 순탄하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업계 차원의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LPG 정책은 서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정책적 실효성도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정부의 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 좋은 사례로서, 업계와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고, LPG산업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축사를 치사를 하고 있는 모습     © 국토매일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석탄화력과 원자력 발전을 줄이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릴 구체적인 정책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밝히곤 "이제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LPG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황병소 산자부 가스산업과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던 LPG가 도시가스, 집단에너지와의 경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LPG는 브릿지 연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LPG의 날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LPG안전관리 결의문’을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

 

▲ LPG의 날 참석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진행하는 모습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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