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SNS 소통으로 2년 연속‘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SNS 통해 시민과 소통, 시민의 적극적 시정참여 이끈 공로 인정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7/11/15 [13:06]
    서울특별시
[국토매일]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는‘2017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230여 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기관장 및 정부부처 장관이 평가 대상이며, 박 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SNS를 통해 국민과 가장 소통을 잘하는 기관장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에 선정된 박 시장은 3,500여명의 패널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기준은 소통채널 운영과 프로모션/이벤트 활동,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등 8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활용해 3,500명의 고객패널이 랜덤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했고, 전문가들이 검증해 분석해 그 결과를 수상자 선정에 반영했다.

또한 서울시 대표 SNS는‘2017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Leading Star상’ 및 ‘브랜드 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Leading Star상은 역대 종합대상 수상자로서 AAA등급 성과를 받은 이력이 있는 기관 중 가장 우수 사례를 제공해주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시)부문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의 SNS 기반 소통마케팅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우위에 있어 대한민국 소통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박원순 시장과 SNS 친구. 박 시장은 작년 국내 정치인, 행정가를 통틀어 최초로 SNS 팔로워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고 15일 현재 총 292만 명(페이스북 43만3천, 트위터 232만, 카카오스토리 12만6천, 인스타그램 3만8천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최근 박 시장의 SNS는 콘텐츠 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하는 일상을 실시간 중계하고,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 시민 눈높이 콘텐츠로 변신을 꽤하고 있다.

서울시 대표 SNS는 최근 70만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고(페이스북 30만, 카카오스토리 16만8천, 인스타그램 12만4천, 트위터 10만 등) 이미 지난 ‘2016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및 2년 연속 브랜드 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 대표 SNS는 도심 집회, 산불, 폭염, 폭설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할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지속된 도심 집회 때는 개방화장실 및 안내소 등 구글맵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SNS에 제작·배포했고 막차 연장 및 수준 높은 질서의식 등 실시간 현장 모습을 발빠르게 안내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정동길 등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참여 프로그램 ‘팔로미-서울산책’을 진행해 시민과의 직접적인 오프라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고 사회적 이슈인 여성안전과 청년실업대책, 청년주거대책 등 주요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SNS 채널 및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민공감캠페인을 추진했다.

‘2017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시상식은 15일 오후 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상 소식에 “서울시 SNS는 서울시민과 서울시정을 연결해주는 가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시민이 거리를 가득 매운 광화문 촛불현장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SNS 공공행정의 세계적 사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서울시정의 소통 채널로서 변화와 성장을 기대한다”고 평가하면서 수상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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