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캠페인] 창상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장

유지보수 과학화 통한 철도안전 확보

국토매일 | 입력 : 2017/11/08 [10:02]
▲ 창상훈 본부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최근 급격한 사회·경제 정세의 변화에 따라 철도를 둘러싼 환경도 크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철도이용객의 편리성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화되고 있는 철도시설의 유지보수 문제다.

 

산업구조의 변화와 가치관의 다양화로 인해 인력을 전제로 한 유지보수는 철도안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유지보수체계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유지보수 본래의 목적인 설비상태의 유지·향상을 통한 수송품질의 확보를 위한 안전성과 신뢰성의 확보, 쾌적한 승차감의 유지, 철도시설물의 유지보수 기법과 이를 위한 기술개발이 중요하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철도가 공공수송기관으로서의 구비해야 할 기본조건인 안전수송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성과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

 

철도교통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반의 HMI(Human Machine Interaction)기술을 철도시스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 기술은 철도운용기관에 도입돼 운용되고 있다. 상태기반 유지보수 기법의 도입,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인공지능 기법의 활용, 지능형 센싱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자동검측시스템 기술의 적용 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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