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부 장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공장이 해법”

2일 신성이엔지 방문… 스마트공장 업계 현장 간담회 주재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7/11/07 [09:19]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스마트공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실질적인 해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경기 용인 소재 신성이엔지에서 진행된 스마트공장 업계 간담회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제조업이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소비자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며 “스마트공장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공장은 생산 전 단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등을 향상한 공장을 지칭한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적극 지원 △스마트공장 공급산업 발전기반 마련 △스마트공장 핵심인재 양성 등 세 가지 스마트공장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대표 스마트공장’ 간 업무 협약식도 가졌다.


대표 스마트공장은 스마트공장 확산·고도화를 목적으로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3월 반월·시화 산업단지에 있는 뿌리업종의 ‘동양피스톤’에 이어 올해 8월에는 전기·전자업종의 ‘신성이엔지’와 자동차 업종의 ‘영신금속공업’을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한바 있다.


한편 산업부는 이들 기업이 높은 수준의 스마트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연구개발 등을 집중지원하고 다른 중소·중견기업이 대표공장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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