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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연말 재정집행 총력 위한 간담회

협력업체와 소통·협업으로 연말까지 2017년 예산 집행 총력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7/11/02 [16:46]

철도공단 영남본부, 연말 재정집행 총력 위한 간담회

협력업체와 소통·협업으로 연말까지 2017년 예산 집행 총력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11/02 [16:46]

 

▲ 2017년 연말 철도건설 사업비 집행 위한 18개 협력사 간담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등 관내 9개 사업에 대한 2017년 연말 철도건설 사업비 집행을 위해 2일 18개 협력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본부와 18개 협력사 관계자들은 연초에 수립한 2017년 예산의 이·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추가집행 요소를 함께 발굴하고 금년에 배정된 예산의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함께 다짐했다.

 

김효식 본부장은 “영남본부와 협력사는 금년 예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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