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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러방지시스템, "꼼짝마라 北드론" 7초만에 무력화 '안티드론' 공개

안티드론, 수중드론 등 세계 최첨단 제품 들여와 국내 알려

홍세기 | 입력 : 2017/09/28 [09:33]
▲     © 국토매일


[국토매일-홍세기 기자]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냉각된 대북 관계 뿐만 아니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조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판 등으로 북한의 큰 반발 속에 그 어느때보다 안보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북한의 드론을 활용한 대남 침투 등은 지난 2014년 첫 발견 이후 여러차례에 걸쳐 발견됐으며, 최근 사드 배치로 시끄러운 성주까지도 드론을 보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드론에 방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작지만 치명적인 무인비행체 '드론'은 세계 각지에서 전쟁과 테러에 이용되는 드론 전쟁 시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한국테러방지시스템은 기존과 다른 세계 최고의 드론 방어 시스템과 수중 드론을 공개했다.

 

윤태진 대표는 "21세기는 드론 전쟁시대라고 말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나라는 비무장지대(DMZ) 와 국가중요시설에 침투할수 있는 드론공격에 확실히 대비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드론이 우리나라 어느곳을 통과해 침투하더라도 7초내 무력화시킬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안티드론(Airfence)을 시스템을 소개했다. 

 

▲     © 국토매일

 

안티드론(AIRFENCE)는 전방위 10km 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된 주파수를 활용해 단 몇초만에 드론의 전파를 감지, 식별·탐지·통제 할수 있다. 특히, 제어 빼앗기, 엔진 끄기, 지정장소에 착륙, 출발지로 귀환시키기 등 모든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무게가 작고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고 차량에도 손쉽게 탑재가 가능하다. 현재 미국 NASA, NATO, 미 해병대, 미 국방혁신실험단, 미연방항공청 EU 등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테러방지시스템이 처음으로 들여왔다.

 

▲     © 국토매일

 

아울러 지난 2010년 천안함 격침 등을 통해 바닷속 안보에 대한 위협도 코앞에서 느꼈다. 이번에 공개된 수중드론은 수심 300m, 반경 10km까지 12시간 동안 잠행활동이 가능한 자율원격시스템의 최첨단 수중드론(Hybrid ARV)이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율/원격 수중 드론으로 수심 300m, 반경 10km 까지 탐지, 12 시간 동안 잠행활동이 가능하다. 또 음파탐지기 및 각종 수중 측정기를 탑재해 적의 잠수함, 기뢰 등을 사전 탐지할 수 있다. 또 각종 기구 등을 설치해 의심 물체에 대한 확인까지 가능하다. 

 

현재 미 해군, 미 해병대, 미 해안경비대 등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항구 및 해양보안, 정보 감시  및 정찰, 잠수함 탐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굿라이프21 17/09/28 [13:56]
나사에도 사용한다니.. 이거 빨리 우리군에 납품 해야겠네요.. ㅎㄷㄷ.. 수정 삭제
17/09/28 [13:58]
와우7초 수정 삭제
샐리 17/09/28 [13:58]
정말 연평도에서 발견된 이후로 점점 남쪽으로 더 내려오던데 도입이 시급함 수정 삭제
HALEY 17/09/28 [14:00]
헐 짱이다 미국쪽 군대는 다 이거 사용하나보네요 수정 삭제
윤짱 17/09/28 [14:10]
DMZ에 다깔면 한대도 못넘어오겠네요 수정 삭제
powerman 17/09/28 [16:04]
헐~~! 이런 제품이 있었다니! 안그래도 북한 위협 때문에 불안해 죽겠는데... 이거 바로 도입해야 합니다. 시급해요!! 수정 삭제
푸른창공 17/10/23 [11:01]
현재 우리나라 안보상황에 꼭 맞는 장비네요 하루 빨리 도입이 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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