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10명 채용

29일부터 원서 접수... 블라인드채용으로 공정한 채용문화 선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9/28 [08:31]

 

▲ 국토정보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10명 채용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블라인드 채용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정한 채용문화를 실천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LX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2회씩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채용에는 지적측량, 공간정보, 경영회계, 고졸전형 등 총 110명을 선발한다.

 

작년부터 사진, 주소, 학교명, 전공, 어학성적 등을 작성하지 않는 입사지원서를 사용해온 LX공사는 지속적으로 블라인드 방식을 유지하고, 증빙서류 제출을 줄여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전북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채용목표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장애인 적극 채용을 위해 채용할당제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9월29일부터 10월12일 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형일정은 11월 4일 필기시험과 11월 30일 역량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 뒤 약 4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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