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건설기술인 현장체험 통해 견문 넓힌다

월드타워, 이순신대교, 삼척LNG 등 8개 전국지회별 현장견학

백용태기자 | 기사입력 2012/10/05 [10:37]

건설기술인 현장체험 통해 견문 넓힌다

월드타워, 이순신대교, 삼척LNG 등 8개 전국지회별 현장견학

백용태기자 | 입력 : 2012/10/05 [10:37]

초고층 빌딩, 장대교량, LNG저장탱크, 고속철도 등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국내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들이 현장견학에 오른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최승호)는 건설기술인들에게 다양한 건설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회와 8개 지회에서 일제히 현장견학행사를 갖는다.

이번 현장교육은 10월 11일부터 광주⦁전주지회의 ‘여수 이순신대교 현장’을 시작으로, 같은날 춘천지회에서는 ‘삼척LNG생산기지 건설공사’현장을, 17일 대전⦁청주지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세종 도서관 건립공사’와 ‘호남고속철도 제1-1공구 건설공사’현장을 18일 부산⦁대구⦁창원지회는 ‘부산시계-웅상2 국도 건설공사’와 ‘울산대교 접속도로 건설공사’현장을 끝으로 10월 25일 본회에서는 ‘서남권 돔야구장 건립공사’와 ‘롯데월드타워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신기술⦁신공법 등에 대한 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은 협회 홈페이지(www.kocea.or.kr)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