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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국립발레단과 ‘찾아가는 발레교실’ 첫 일정 시작

22일까지 3일간 경북 예천·영양 등 6개 초교 대상으로 체험 수업 진행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16:34]

LX공사, 국립발레단과 ‘찾아가는 발레교실’ 첫 일정 시작

22일까지 3일간 경북 예천·영양 등 6개 초교 대상으로 체험 수업 진행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9/20 [16:34]

 

▲ 박명식 사장은 완주 삼우초에서 열린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찾아 수업을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립발레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레교실’이 20일 전북 완주와 김제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국토정보공사와 국립발레단이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 이래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중점 메세나 사업이다. 올해는 20일 완주 삼우초와 김제 공덕초를 시작으로 22일까지 3일간 경북 예천, 영양 등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발레교실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 발레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기본 동작들을 지도했다. 또한 강수진 감독이 어린 시절 발레리나의 꿈을 품게 된 과정과 그간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20일 완주 삼우초에서 열린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찾은 박명식 LX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진 예술감독은 “앞으로도 국립발레단은 공사와 함께 우리사회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찾아가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전북지역의 경우 2013년 무주 부남초, 2015년 덕천초, 옥구초, 간중초, 관촌초, 장계초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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