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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마당] 최준영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수도권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국토매일 | 입력 : 2017/09/19 [09:50]

[국토매일] 서울청 건설관리실(정원 13명)은 수도권 건설공사의 시공·안전·품질 등을 점검하고, 건설공사 안전·품질확보의 지원 및 내실있는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등 건설공사 전과정에 대한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노력중이다.

 

수도권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공?품질?안전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 부실시공한 건설업체와 현장관계자에게 부실벌점을 부과하여 부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작년 한해 206개 건설현장 점검, 벌점부과 32점) 인력 및 예산 등으로 현장점검에서 제외된 건설현장은 자율적으로 점검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게 하여 능동적인 현장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건설현장에 납품하는 주요자재인 레미콘·아스콘의 생산공장을 점검하고, 품질시험실에서 건설자재의 엄격한 품질시험을 실시해 생산단계에서부터 고품질 제품확보를 위하여 노력중이다.

 

점검뿐만 아니라 건설안전?품질확보를 위하여 연2회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무료로 자문해주고 있으며, “CLEAN 건설현장 경진대회”를 개최해 건설현장관리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안전 도모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 정부의 패러다임에 맞춰 건설공사의 안전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건설관리실은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건설공사 현장 점검 인력 확충을 통해 직접 점검 횟수를 대폭 늘려 건설사고 발생수를 대폭 감소시킬 계획이며, 내년부터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의 적정성 검토 업무를 신설하여 국민들의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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